- 거점 영업: 고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라
파라솔 및 홍보부스: 대형마트 입구, 지하철역 등 유동 인구가 확보된 곳에서 고객과 첫 접점을 만드는 가장 클래식한 방법입니다. 단순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끄는 ‘미끼’ 전략이 핵심입니다.
단기 팝업 스토어: 활용 인근 공실 상가를 활용해 모델하우스의 축소판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인근 공실 상가만 보지 마십시오.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와의 협상을 통해 매장 내 유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입구나 마트 계산대 앞처럼 유동 인구가 강제로 머무는 지점은 최고의 명당입니다. 이곳은 이미 쇼핑객들의 심리가 열려 있고 신뢰도가 확보된 장소이기에, 일반 길거리 거점보다 훨씬 객단가가 높은 진성 고객을 만날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마트의 점장이나 테넌트 임대담당 매니저와 협상하면 됩니다.
1). 마트나 에스컬레이터 입점 협상할때도 기술이 필요하죠 무조건 빌려달라면 귀찮아서 마다하는 경우가 많은데
● 단순히 홍보만 하는 게 아니라, 상담 고객이나 방문객에게 마트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마트 상품권’이나 ‘할인권’을 경품으로 증정하겠다고 제안하세요.
마트 입장에서는 매출로 직결되는 제안이라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 품격 있는 부스 디자인을 약속 합니다.
마트 측은 매장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제가 만들어 드린 세련된 썸네일 느낌의 홍보물과 깔끔한 부스 시안을 보여주며, “동네 파라솔 영업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팝업이다”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합니다.
● 공실의 수익화를 제안해서 비어있는 에스컬레이터 옆이나 매대 구석은 마트 입장에서도 노는 땅입니다.
단기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매장의 활기도 불어넣겠다 는 점은 관리자 입장에서 실적이 됩니다. 그리고 노른자위 매장들은 이미 가격이 정해져있기도 합니다. - 개척 영업: 공격적인 타겟팅 전략
아파트 직투: 일명 동타기라고 하죠. 타겟 단지 세대 현관에 직접 홍보물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힘들지만 확실한 지역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1) 동타기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높은 층(꼭대기 층)으로 이동한 뒤, 계단을 이용해 내려오면서 배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훨씬 수월하며,
체력 소모를 5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이동 시 예절은 필수, 꼭대기 층으로 올라갈 때 주민들과 함께 탄다면 밝게 인사하세요. “어디 오셨냐”는 질문에 대비해 당당하고 예의 바른 ‘한 마디’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근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 소식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크게 신경안쓰고 지나갑니다.
상가 및 기업체 방문: 투자 성향이 강한 상가 사장님들이나 인근 관공서, 기업체 총무팀을 공략합니다. 단체 설명회로 이어질 경우 폭발적인 계약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 실무 포인트: 전단 알바,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할까?
1). 전단 배포나 동타기는 인력 관리가 핵심입니다. 비용은 아끼면서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알바 채용 명당’ 두 곳을 소개합니다.
피시방 앞: 빠르지만 관리가 필요한 곳. 피시방 입구에 구인 전단을 붙이면 지원자가 빠르게 모입니다. 일을 금방 배우고 속도는 빠르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은 슬쩍 건너뛰는 ‘꼼수’를 부리기도 하죠. 피시방 알바생을 쓸 때는 명확한 체크리스트와 가끔의 불시 점검이 필수입니다.
학원가: 성실함과 의외의 소득이 있는 곳. 학원가 학생들은 피시방 쪽보다는 비교적 성실한 편입니다. 아파트 단지나 주차된 차량 배포 시 ‘층별 사진 인증’을 조건으로 걸면 아주 꼼꼼하게 일을 해냅니다.
※ 가끔 아파트 단지 내 동선 확보에 유리한 정보를 가진 학생들을 만나면, 업무가 의외로 수월하게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메신저로 해당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을 불러내 금방 돌리기도 하죠.
통돌이:통돌이: 길목을 지키는 무인 영업 사원
특징: 전단지를 예쁘게 담은 박스나 전용 통을 제작하여, 지하철 입구, 횡단보도 앞, 계단 난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고정해두는 방식입니다.
※ 실무 포인트: 타겟팅: 억지로 나눠주는 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이 ‘직접’ 집어가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져가는 사람은 최소 관심있는 고객일 확률이 높습니다.
1) 위치 선정: 사람들의 보행 흐름이 잠시 멈추는 곳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계단 옆 난간’ 등이 최고의 명당입니다.
2) 관리: 통이 비지 않게 수시로 채워넣고,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해당 구역 점유권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우편함 직투: 특징: 각 세대의 우편함에 홍보물을 꽂아 넣는 방식입니다. 현관문 앞까지 가는 ‘동타기’보다 제재가 덜하면서도, 퇴근길 입주민이 고지서와 함께 반드시 손에 쥐게 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 실무 포인트: 우편함은 ‘봉투 전략’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전단지만 꽂아두면 광고로 치부되지만, 규격 봉투에 담아 ‘안내문’ 형태를 갖추면 고객은 일단 집 안까지 홍보물을 들고 들어갑니다. 또한, 우편함 밖으로 홍보물이 3cm 정도 살짝 삐져나오게 꽂아야 시선을 끌 수 있습니다. - 게시형 영업: 24시간 나를 대신해 일하는 홍보물
게릴라 현수막: 주요 교차로나 유동 인구가 몰리는 길목에 타이밍을 맞춰 설치합니다. 문구 한 줄에 따라 전화 문의량이 결정되는 심리전입니다.
차량 래핑: 개인 차량을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변신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동하는 곳마다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 영업방법은 경험이 많은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처음 하시거나 생소하신 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